"내겐 마이클 조던과 동등한 실력이 있다" - 베셀고교 다닐 때 코치들 앞에서
"1대1 와이드오픈이 되는 이거야말로 내가 바로 바라던 농구다" - 고향 버지니아주 노포크에서 열린 NBA선수 초청경기에서 NBA스타일을 경험한 후..
"나는 확실히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 끝내고 싶지 않다." - 아이버슨 루키시절
"코트에서는 누구에게도 경의를 표하지 않는다" - 아이버슨 루키시절 2
"나도 알아 난 너보다 더 뛰어나거든" - 아이버슨 루키시절 인대애나 마크 잭슨을 속히는 멋진 비하인드 백패스를 성공시킨 후 마크잭슨이 '나이스 패스였어 날 속이다니 정말 좋은 패스야.'라고 말하자.. (트래쉬토킹)
"조던, 절대로 은퇴해선 안돼. 내가 곧 널 이길테니까" - 루키 아이버슨에게 이런 소리를 들은 황제는 그저 웃음뿐이 안나왔다고 합니다. (트래쉬토킹)
"아직 내 면전에서 나보고 불량배라고 부른 사람은 없었다." - 예전 XXL잡지에서 아이버슨 단독 취재시 '당신을 불량배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아이버슨의 대답
"내가 NBA에 들어오면서 문제가 된 것은 바로 사람들이 나의 재능을 보고 나를 농구선수로서도 한명의 사람으로서도 자라기를 기다려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이 날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고 나를 비난하는 이들도 나를 괴롭히는 일을 중지할 것이다" - 아이버슨 3년차 시절
"우리를 가볍게 보지마세요.1차전 승리는 요행이 아니었습니다." - 2001파이널 2차전 패배이후..
"레이커스는 샤킬 오닐로 시작해서 샤킬 오닐로 끝나는 팀입니다. 우리는 어떻게든 그를 막아낼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 5살 이후로 단 한번도 포기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 2001파이널 4차전 패배 이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아이버슨 명언중 하나입니다.)
"마음에 든다.그리고 우리 팀은 뭔가 특별한 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환경,새로운 팀 동료들은 물론 NBA에서 우승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되어 기분이 좋다. 레지밀러가 그랬던 것처럼 나이가 들어도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할 때 은퇴하길 원한다.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을 때 미련없이 떠날 것이다. 그 마직막 팀은 덴버가 될 것이다." - 덴버로 왔을때
나름 추가로 왠만한분들 다들 아실 아이버슨 고교시절 억울한 볼링장 사건으로 인해 감옥 갔을때에 대한 아이버슨의 말입니다. (Little Big Man Al - 앨런 아이버슨 홈페이지에서)
"그사람들이 햄튼에서 저에게 했던 일들을 항상 기억할거에요. 그 일은 제가 바로 지금 여기있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해요. 그 일은 절 더 강하게 만들었어요. 그런 사건이 없었다면 제가 그렇게 강해지지 못했을거에요. 감옥에서 있으면서, 전 기도했고, 거기있던 수용자들에게도 많은 걸 배웠어요. 주로 그들이 말하는걸 들었죠. 같이 잇던 많은 수감자들은 제가 거기 오기전부터 절 알고 있었어요. 처음 왔을 때, 모두 조용하게 주위에 서서 절 바라보고만 있더라구요. 모두들 저만 빤히 쳐다보니까 너무 겁이 났어요. 게다가 그때 전 겨우 18살이었구요. 저보다 나이 많은 수감자들 모두 절 보살펴주겠다고 했어요. 제가 저보다 어린 수감자들 주변에 있을때면 저에게 "그들과 어울리지 마라.안좋은 애들이야." 이렇게 말했죠. 그 어린 수감자들에게도 역시 저와 어울리지 말도록 당부했어요. 그리고 내가 나가게 될거라고, 내가 뭔가 할 수 있을거라고 항상 말해줬죠. 정신 똑바로 차리려고 노력했어요. 제 할머니, "만약 하느님이 그들이 저에게 죄를 뒤집어씌웠다는 걸 아신다면, 왜 제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하시는 걸까요?"하고 물어봤죠. 할머니께서 하신 말씀은 절대 잊지 못할거에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거란다." 그이후론 절대 묻지 않았어요."
"마이클 조던 이후 아이버슨만큼 카리스마적 행동을 하는 선수를 본 적이 없어요. 그는 레지밀러가 지니지 못한 드리블을 지녔고, 케빈존슨을 능가하는 점프력도 가지고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이클조던 같은 폭발적인 득점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버슨 때문에 화를 낸 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날 한두번 화나게 하면 그는 대여섯번 날 즐겁게 해주는 훌륭한 선수입니다."
~래리 브라운이 필라델피아 감독 시절
"인생을 살면서 좋지 않은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는 장소는 언제나 농구 코트였죠. " - 04-05 올스타 주간
* 트레이드 설에 관해
"필리를 떠나지 않을거에요. 제가 원하는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게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만일 선택권이 있었다면, 이번 올스타전에 같이 참가하는 선수들 중 한 명과 뛰고 있겠죠. 전 지금 우리팀에 만족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하는 일에 모두 만족할 수는 없어요. 가끔은 팀동료들에도 불만이 있고 코칭 스텝에게도 불만이 있습니다. 그들도 가끔은 나때문에 속상하겠죠. 그렇게 돌아가는 거에요."
"82게임 뛰면서 모든게 원활하게 맞물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락커룸에서 가족으로 남아있다면, 그걸로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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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Iverson
NBA역대 최단신 득점왕 (신발 신고 183cm)
원맨팀으로 파이널 진출.
부상 한두개는 매년 달고 뛰는 선수.
그리고....
가장 뜨거운 열정으로 코트를 누비는 선수.
내가 기억하는 알렌 아이버슨 이라는 선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버슨의 퍼포먼스. 이때의 관중들의 함성이란...
개인적으로 내가 알고 있는 짧은 NBA역사 지식 중에서 가장 아쉬운 트레이드.
본인은 이제 어느정도 만족하는 듯 한데...
나중에 한번 아이버슨 글이라도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