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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게 된 정장

 
내 나이 25.

지금까지 마땅한 정장 한 벌 없었다.

그래서

할머니 제사때는 군복을 입고 있었고

아끼는 후배가 어머니 상 당했을 때는 검은 색 옷으로 대충 통일 해서 입고 나갔었다.

그러던 걸 이번에

부모님께서

......어린이날 선물인걸려나??

정장을 사주셨다.

그 첫번째.

여름에 입으라고 사주셨던가...이게...
여튼 회색 빛 바탕에 약하게 스트라잎이 들어가 있는 스타일.
약간 나이가 들어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두번째
이게 검은색 정장이던가..
검은색 정장은 무난하기에 당연히 하나 구입.
그나마 가장 캐주얼 한 듯 하다.

그리고 곤색.
이것도 뭐~ 여전히 무난한 것.
다만 동복이었던가....

아무튼 지금 나는

난생 태어나서 처음 입어보는 정장의 느낌에

많이 낯설어 하고 있는 중이다.

......

이제 구두만 남았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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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레사 | 2008/05/05 22:40 | 無想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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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정 at 2008/05/05 22:44
우움...
나이가 들어보이다니...-_ㅠ
귀여운 아기곰인걸..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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