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3일
마이애미 왜 이러시나...
최근 꼬박 꼬박 챙겨보는 NBA팀이 몇군데 있다.
1. 마이애미 히트
2. 클리브랜드 캐벌리어스
3. 보스턴 레드삭스(???) no 보스턴 셀틱스 ^^;;
....적어 놓고 보니 셋 다 동부지구 팀이로군.
초반 올랜도와 뉴올리언스의 행보가 눈에 띄는 와중에
가장 실망스런 팀 중 하나인 마이애미 히트의 초라한 성적도 내 골머리를 썩게 한다.
사실 마이애미는 그동안 드웨인 웨이드와 샤크 콤비 때문에 그냥 저냥 보고 있었는데
올해 페니 형님의 복귀로(!!!) 마음 속 순위가 급상승.
.......그런데 볼 때 마다 답답하다.
현재 성적 2승 9패.
그중 1승은 정말 페니 형님 없었으면 진 경기.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게...
이 팀. 대체 누가 포인트 가드냐??

통칭 White Chocolate.
2000년 들어서면서 마이클 조던의 은퇴와 함께 NBA의 인기가 급하강 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탄생한 스타.
매직 존슨 이후 가장 창조적인 패스를 던지는 '백인'선수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었으나...
화려함 대비 실책 (흔히 어시스트 대비라고 하던가..) 개수 최다라는 점에서
팬들 인기순위는 항상 상위권
하지만 감독들은 외면 하는 선수.
멤피스 가서 정신 차리고 안정적인 플레이어로 거듭나고
마이애미로 와서 챔피언 한번.
이상이 간단한 프로필인데...
저번 시즌 부상에서 돌아와서 이번 시즌 건강하게 뛰는 건 정말 기쁘다.
그런데 아직도 자네가 제1옵션이라고 생각하는 겐가...??? (그런 적이 있긴 했나??)
속공 상황에서 어처구니 없는 급제동 3점슛.
친절하게도 사진기자들에게 공을 선물해주는 대인배 성향.
안들어가면 슛컨디션을 시합 중에 찾고 말겠다는 듯, 안면철판 난사.
.....리딩은 엿바꿔드셨나요??
차라리 돌파를 하란말야!! 버럭!!!
그래...애초에 수비는 기대도 안했어요.
괜히 스무쉬 "자동문" 파커 라고 하는게 아닌걸...
아니....친절하게 골밑까지 안내 해드리니 "웨이터" 라고 해야 하나?? (쿠코치 형 죄송...ㅠㅠ)
그런데 어째 공격도 시원찮니???
슛은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볼장 다 보자는 식으로 던지고...
리딩은 꿈에도 못꾸는 좁은 시야....
LA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리딩이 가능했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니???
결국 요즘에는 아예 부상자 명단으로 내린 것 같던데...
에효.....한숨만 쉬어~~ 바람이 부~~는 플로리다 거리에서~~(BGM. 바이브 '한숨만')
다퀸 쿡(이미지가 없다 ㅡㅡ;) 이 그나마 신인치고 잘 해주고 있다는게 위안거리.
이 친구는 외곽도 정확하고
신인이니 만큼 아직 리딩을 크게 기대 할 순 없지만
일단 외곽을 넣어주는게 어딘지...
위의 저 둘을 보면서 느끼는 건.
정말 요즘 'Pure' 포인트 가드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물론 그게 쉽지는 않다.
나도 농구 할 때는 포인트 가드 본답 시고 플레이 하지만
볼 소유욕을 완전히 버리는 것두 어렵고 팀을 조율 한 다는 것도 어떤 건지 알고 있다.
하지만 너희는 프로잖아?
게다가 모든 농구인 들의 꿈의 무대인 NBA에서 인정받은.
그럼 그만큼 해 줘야 하는 거 아냐?
정말 마이애미가 새로운 Pure 포인트 가드를 영입하거나 하지 않으면 힘들 듯 싶다.
새로 영입하지 않는 다는 가정 하에 라인업을 생각해보면
웨이드 - 페니 - 리키 - 하슬렘 - 샤크
이 라인업이 제일 무난 할 듯 한데...
리딩은 페니와 웨이드가 나눠서 하고 (물론 페니 쪽이 좀 더 리딩에 비중을 두고)
수비 시에는 포인트 가드는 웨이드가, 슈팅 가드는 리키가, 스몰 포워드는 페니가 수비 하면 될 것 같은데...
제발 부탁이니...
환갑 넘으신 팻 라일리 할배가
"차라리 내가 뛰는게 더 낫겠다!!!"
하고 또 역정 드는 일 없기를 바란다.

1. 마이애미 히트
2. 클리브랜드 캐벌리어스
3. 보스턴 레드삭스(???) no 보스턴 셀틱스 ^^;;
....적어 놓고 보니 셋 다 동부지구 팀이로군.
초반 올랜도와 뉴올리언스의 행보가 눈에 띄는 와중에
가장 실망스런 팀 중 하나인 마이애미 히트의 초라한 성적도 내 골머리를 썩게 한다.
사실 마이애미는 그동안 드웨인 웨이드와 샤크 콤비 때문에 그냥 저냥 보고 있었는데
올해 페니 형님의 복귀로(!!!) 마음 속 순위가 급상승.
.......그런데 볼 때 마다 답답하다.
현재 성적 2승 9패.
그중 1승은 정말 페니 형님 없었으면 진 경기.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게...
이 팀. 대체 누가 포인트 가드냐??
1. jason williams

통칭 White Chocolate.
2000년 들어서면서 마이클 조던의 은퇴와 함께 NBA의 인기가 급하강 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탄생한 스타.
매직 존슨 이후 가장 창조적인 패스를 던지는 '백인'선수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었으나...
화려함 대비 실책 (흔히 어시스트 대비라고 하던가..) 개수 최다라는 점에서
팬들 인기순위는 항상 상위권
하지만 감독들은 외면 하는 선수.
멤피스 가서 정신 차리고 안정적인 플레이어로 거듭나고
마이애미로 와서 챔피언 한번.
이상이 간단한 프로필인데...
저번 시즌 부상에서 돌아와서 이번 시즌 건강하게 뛰는 건 정말 기쁘다.
그런데 아직도 자네가 제1옵션이라고 생각하는 겐가...??? (그런 적이 있긴 했나??)
속공 상황에서 어처구니 없는 급제동 3점슛.
친절하게도 사진기자들에게 공을 선물해주는 대인배 성향.
안들어가면 슛컨디션을 시합 중에 찾고 말겠다는 듯, 안면철판 난사.
.....리딩은 엿바꿔드셨나요??
차라리 돌파를 하란말야!! 버럭!!!
2. Smoosh Parker

괜히 스무쉬 "자동문" 파커 라고 하는게 아닌걸...
아니....친절하게 골밑까지 안내 해드리니 "웨이터" 라고 해야 하나?? (쿠코치 형 죄송...ㅠㅠ)
그런데 어째 공격도 시원찮니???
슛은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볼장 다 보자는 식으로 던지고...
리딩은 꿈에도 못꾸는 좁은 시야....
LA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리딩이 가능했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니???
결국 요즘에는 아예 부상자 명단으로 내린 것 같던데...
에효.....한숨만 쉬어~~ 바람이 부~~는 플로리다 거리에서~~(BGM. 바이브 '한숨만')
다퀸 쿡(이미지가 없다 ㅡㅡ;) 이 그나마 신인치고 잘 해주고 있다는게 위안거리.
이 친구는 외곽도 정확하고
신인이니 만큼 아직 리딩을 크게 기대 할 순 없지만
일단 외곽을 넣어주는게 어딘지...
위의 저 둘을 보면서 느끼는 건.
정말 요즘 'Pure' 포인트 가드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물론 그게 쉽지는 않다.
나도 농구 할 때는 포인트 가드 본답 시고 플레이 하지만
볼 소유욕을 완전히 버리는 것두 어렵고 팀을 조율 한 다는 것도 어떤 건지 알고 있다.
하지만 너희는 프로잖아?
게다가 모든 농구인 들의 꿈의 무대인 NBA에서 인정받은.
그럼 그만큼 해 줘야 하는 거 아냐?
정말 마이애미가 새로운 Pure 포인트 가드를 영입하거나 하지 않으면 힘들 듯 싶다.
새로 영입하지 않는 다는 가정 하에 라인업을 생각해보면
웨이드 - 페니 - 리키 - 하슬렘 - 샤크
이 라인업이 제일 무난 할 듯 한데...
리딩은 페니와 웨이드가 나눠서 하고 (물론 페니 쪽이 좀 더 리딩에 비중을 두고)
수비 시에는 포인트 가드는 웨이드가, 슈팅 가드는 리키가, 스몰 포워드는 페니가 수비 하면 될 것 같은데...
제발 부탁이니...
환갑 넘으신 팻 라일리 할배가
"차라리 내가 뛰는게 더 낫겠다!!!"
하고 또 역정 드는 일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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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1/23 21:19 | 트랙백(2)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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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리키-페니-하슬렘-샥
웨이드 복귀 이후에 내밀고 있는 4쿼터 라인입니다. 페니횽이..여웁니다 진짜. 아까 저녁에 어제 애틀랜타 경기 봤는데, 비록 림에 튕겨 노골이 됐지만, 웨이드와 속공 때 수비위로 넘긴 앨리웁 패스를 투핸드 앨리웁 덩크 작렬시킨 걸 비롯해, 애틀 완소 마빈 박사 블락샷, 3쿼터엔 스몰라인업으로 파워포워드로 뛰며 조쉬 스미스를 잘 틀어막았고..와우..ㅎㅎ
이 경기에서 8득점했는데, 1쿼터 말미에 경기에 나와 2득점, 2쿼터에 나머지 6득점을 모두 기록했는데..잘 뜁니다. 캐스터와 해설자들도 내내 말해줬지만, 매 게임마다 뭐랄까 경기 감각과 운동능력이 회복되는 느낌이 팍팍 들 정도로 말이죠. 여우처럼 약한 척 하며, 옛날처럼 할 것 다해줘가는 느낌이에요 ㅎㅎ
하긴~ 워낙에 BQ가 높은 선수이니
모자란 운동능력을 센스로 메워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